안녕하세요.
반려인학교 대표 현다연│벨라쌤  입니다

'반려인 1500만 시대' 를 맞이하며 단순히 개를 예뻐하고 사랑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를 키우며 개를 이해하고 보호자와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아닌 반려인을 교육한다는 것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의 발달단계, 기질, 생각, 잘 성장하기 위한 환경 등에 대한 부모 교육이 필요하듯이
반려견을 잘 키우기 위해서도 보호자가 반려견의 발달단계, 성향, 감정, 언어 등에 대해 배우고 반려견의 성향에 맞춘 교육 방법을 배워 반려견이 우리 사회 속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호자 교육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람 아이와 반려견 둘의 차이점이 있다면 아이는 커서 독립을 하지만 반려견은 독립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겠죠.
때문에 반려인이 반려견의 일생을 책임져야 하며, 반려견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이것이 반려견을 데려온 반려인의 책임입니다

반려인학교는 반려견의 일생을 책임지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반려인에게 교육을 제공합니다.
반려인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하며
한국에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려인학교 동물복지강사 한예진│해송쌤  입니다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그들도 말을 할 수 있는가 가 아니라 그들도 고통을 받을 수 있는 가에 있어야 한다’ – 제레미 벤담 –

우리는 왜 동물을 존중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다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답의 이유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동물을 존중해야 한다 라는 결론은 똑같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동물을 왜 존중해야 하나’를 지나 ‘어떻게 존중해야 하나’에 대해서 알아내야 할 차례입니다.

반려견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이하며 반려견에 대한 인식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우리는 반려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반려견을 어떻게 올바르게 존중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차례입니다.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신다면 반려견에 대한 복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에서 반려견의 복지가 침해된다면  
과연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까요? 반려견은 행복할까요?
교육의 목적과 방향은 반려견의 복지에 맞춰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복지를 위해서는 우리가 반려견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배워야 할 차례입니다.

반려인 학교는 반려견의 복지에 대한 교육을 반려인에게 제공합니다.
반려인 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